강아지 털갈이, 알고 나면 쉬워요!


안녕하세요  

여러분은 지금 반려동물과 함께하고 계신가요~?

오늘의 주제는 강아지 털갈이에 대한 정보들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물론 주제는 강아지의 털갈이지만, 어느정도 고양이와도 중첩될 수 있으니

우리 집사님들도 한번 읽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강아지 털갈이는 반려견과 함께하는 견주분들이라면,

일일 업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만큼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부분이죠  

원래는 야생 및 야외에서 활동하고 생활하는 동물들은

계절이 바뀔때마다 털갈이를 한다고 하지만

요즘 일반 가정집에서 생활하는 강아지들은

일년 내내보다는 1년에 1~2회 정도 털갈이를 한다고 합니다!


장모, 이중모의 견종인 경우는 털갈이때 외에도

평소에 매일 꾸준한 관리를 해주셔야 피부병과 위생 등에 큰 방지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털갈이 시기! 주로 언제 많이 할까요?

다들 어느정도 알고 계씰 것 같아요.

보통 털갈이는 봄과 가을에 많이 합니다.

이중모의 경우는 속과 겉의 털이 계절의 바뀜과 함께 빠지고 새로 나는 시기라고 합니다.

이때, 털이 빠지는 양이 같은 품종이지만 우리 아이만 유독 너무 많이 빠진다! 싶으면

탈모를 조금 의심해보시고 병원을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아요!



그렇다면, 털갈이는 어떻게 관리해야할까요?

사람도 매일 머리를 감고 말리고 머리손질을 하듯이

우리 반려견들도 매일 샤워는 아니지만 털관리는 필수입니다!

털이 사실 잘 안빠진다고 해도 털안쪽에서 죽은 털이 있거나

곱게 자라지 못하는 경우 서로 얽히고 세균 등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꾸준히 매일 털을 빗질해주는 것이 정말 좋습니다!

속 털이 에쁘게 빠져야 더 건강한 피모를 얻을 수 있다고 해요!  



동물들의 털로 인해 알러지가 발생할 수 있고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털 관리가 잘 되지 못한 아이는

피부병 등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털관리가 잘 된다면!

체온관리와 혈액순환에 까지 도움을 주기 때문에

털관리는 올바른 빗질 도구를 사용하여

관리해주는 것이 필수이며 중요합니다!


가능하면 낮 시간에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해서

햇빛을 통해 건강한 피모를 유지한다면

털관리에도 도움이 될 수 있고

춥다는 이유 등으로 오랜 시간 옷을 입히고 있게되면

털이 자연적으로 빠지지 못해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실내에서는 가급적 입히지 않는 것을 추천드려요!


강아지 빗 중에서는

슬리커, 콤, 마단핀브러쉬가 대표적인데요!

모든 견종에게 공통적으로 무난하게 사용되는 슬리커브러쉬

날 끝이 정밀하고 둥글어 뭉치고 얽힌 털을 풀어주며 털제거에도 용이한 콤브러쉬

털을 풍성하게 세워주며 아프지 않게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마단핀브러쉬


이 대표적인 3가지 외에도 정말 다양한 빗 종류들이 있는데요!

아이가 싫어하지 않고 친숙해질 수 있도록

강압적이지 않되 확실한 빗질을 해주시는게 중요해요!

잘해냈을 때에는 반복적이어도 칭찬! 꼭 잊지말아 주세요 ㅎㅎㅎ

마지막으로 아래 추천 동영상을 통해 간단히 방법을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이 꼭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행복한 반려생활이 되시길 바래요!

뿐만 아니라 반려동물과 함께하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문의와 상담을 통해

사랑스러운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맞이해보세요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_6Sc0ewOBpY >




수원의왕본점 , 충주충청본점, 강남송파본점, 인천본점  23시 야간 운영

부산본점, 구미대구본점 22시 30분 야간 운영

070.4349.5578

24시 콜센터 운영 연중무휴

운영시간 PM 12:00 - PM 21:00

제휴문의 pch919788@naver.com

빅토리아펫


대표 박혜정

사업자등록번호 101-32-15428

동물판매등록번호 3530000-037-2020-0022


 입양케어센터 지점 정보 보기

VictoriaPet Shelter Co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