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기만해도 너무 사랑스러운 우리 반려견들 :D
하지만 간단한 예절교육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참을성을 배우고
기다리는 법을 배울 줄 안다면 소통은 더욱 빨라지고 사랑은 더욱 커집니다!
오늘은 훈련이지만 귀여움까지 놓치지 않는 훈련인
"손!" 훈련이랍니다 :D
손 훈련은 이미 SNS나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을 정도로 흔한 훈련이 되어가고 있는데요.
기본적인 개인기로 칭해지고 있는 이 훈련!
한 순간에 우리아이가 손을 내밀진 않겠죠?
보호자님의 끈기와 인내 속에서 우리 아이의 귀여운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가장 기본적인 훈련으로 불리우고는 있지만 이 역시도 잘못 교육이 된다면 옳지 않은 방향으로 교육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기초부터 차근차근, 천천히 진행해주셔야 합니다!
그럼 "손 훈련법" 어떻게 진행하면 우리 아이가 잘 따라올 수 있을지
하나하나 알려드릴테니, 꼼꼼히 읽어보시고 직접 우리 아이에게 훈련을 진행해보세요!

먼저 훈련을 진행하기 전 훈련을 보다 쉽고 빠르게 도와 줄
클리커와 보상간식을 준비해주시면 좋지만 클리커가 없다면
아이가 좋아하는 간식으로도 훈련은 충분히 이루어질 수 있어요 :D
간식의 경우 사료를 잘 먹는다면 사료도 괜찮고
간식의 경우 아주 작게 사료 한 알 정도의 크기로 잘라서 넉넉하게 준비해주시는 게 좋아요.
훈련은 반복적으로 아이가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기 때문에
작은 크기로 풍부하게 준비해주시는 게 더욱 좋습니다!
첫 번째 단계는 아이가 보호자 분의 손에 간식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신 후
간식을 손바닥 안에 넣고 주먹을 쥐어주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
이렇게 하게 되면 아이는 냄새를 맡았기 때문에 간식을 먹기 위해 보호자분 곁으로 다가오게 될 거에요!
두 번째는 아이가 손 안의 간식을 가져가기 위해 다양한 행동을 하게 되는데
손에 있는 간식을 먹기 위해 손으로 보호자분의 주먹을 터치하면 그때를 놓치지 말고
클리커와 함께 보상을 해주시면 된답니다!
세 번째는 아이가 어느 정도 보호자분 손에 손을 올렸을 때 보상이 나온다는 걸 깨달았을 때 쯤
일정한 음성으로 "손" 이라고 말해주신 후 위와 같은 행동을 했을 때 간식을 주시면 됩니다.

위와 같은 행동과 보상이 계속 되어지면 반복 학습을 통해
아이는 보호자의 손에 자신의 손을 올렸을 때
맛있는 간식이 나온다고 인지하기 때문에 손에 간식을 들고 있지 않아도
손만 펴고 "손"이라고 말해도 사랑스럽게 손을 올리게 되는데요!
이런 방법을 통해 우리 아이의 사랑스러운 손 훈련법이 완성되게 된답니다 :)
어렵지는 않지만 생각보다 보호자분의 끈기와 인내를 요구하는데요.
아무래도 손을 터치하는 과정에서 발톱으로 간식을 꺼내기 위해
손바닥을 마구 긁어서 따끔거리는 경우도 있곤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이 과정에서 조금만 더 인내하시면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보호자분 손 위에 작고 사랑스러운 손을 올려놓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
이 훈련을 통해 보상을 받음으로써 아이들은
손을 올리면서 기다려와는 조금 다른 기다림을 배우게 될 수 있어서
개인기로도 훌륭하지만 보호자분과의 교감에도 굉장히 좋은 훈련이랍니다.

아이들이 긍정의 힘을 얻을 수 있는 방법으로는 성공의 경험과 성취감인데요.
여기서 느끼는 즐거움이 아이들의 긍정성을 기르고 행복함을 높인다고 합니다 :)
사람도 그러하듯 우리 아이들도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 보상을 받는 일이 굉장히 즐거울거에요.
하지만 모든 아이들이 같은 속도로 훈련법을 수행해낸다면 좋겠지만
사람도 습득 능력이 조금씩 다르듯 우리 아이들의 습득력도 조금씩 다르답니다.
어떤 경우에는 한 두번만에 훈련과 어떤 행동을 했을 때 보상을 나오는 지 깨닫지만
어떤 경우에는 하루, 이틀이 반복되도 훈련을 잘 못따라오는 경우가 있을 수 있어요.
하지만 이는 아이들마다의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절대 훈련을 하시면서
아이에게 화를 내거나 혹은 겁을 주어서는 안된답니다!
훈련을 통해 즐거움을 얻을 수 있어야 이후의 다양한 훈련에서도
아이는 보상을 위해 즐거운 마음으로 반려인과의 소통 속에서 훈련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조급한 마음은 잠시 내려두고, 우리 아이와 소통을 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D

반려견들이 훈련을 습득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는
생후 3개월 때라고 하는데요.
사람도 자아가 형성 된 이후의 훈육보다는 어릴 때 훈육이 더욱 효과가 있듯이
우리 아이들도 받아들이는 속도나 습득력 그리고 긍정적으로 받아드리는 시기가
3개월 정도라고 합니다 :D
이 시기를 잘 이용하면, 우리 아이와의 다양한 소통이 가능할 수 있고
훈련의 효과도 더욱 크게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렇다고해서 성견의 경우 훈련이 힘들다는 것은 아니니 이 글을 읽고 계신
많은 반려인들께서 속상해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오늘 저녁, 우리 아이의 개인기 훈련을 위한 손 훈련법! 진행해보시고
반려견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바라봐주세요 :D
글로 이해하기가 힘드신 분들은 아래 영상을 통해 꼼꼼히 체크해보시고
사랑스러운 반려견과 훈련을 진행해보세요!
출처 : https://youtu.be/1s-V_JMmfhk
보기만해도 너무 사랑스러운 우리 반려견들 :D
하지만 간단한 예절교육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참을성을 배우고
기다리는 법을 배울 줄 안다면 소통은 더욱 빨라지고 사랑은 더욱 커집니다!
오늘은 훈련이지만 귀여움까지 놓치지 않는 훈련인
"손!" 훈련이랍니다 :D
손 훈련은 이미 SNS나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을 정도로 흔한 훈련이 되어가고 있는데요.
기본적인 개인기로 칭해지고 있는 이 훈련!
한 순간에 우리아이가 손을 내밀진 않겠죠?
보호자님의 끈기와 인내 속에서 우리 아이의 귀여운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가장 기본적인 훈련으로 불리우고는 있지만 이 역시도 잘못 교육이 된다면 옳지 않은 방향으로 교육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기초부터 차근차근, 천천히 진행해주셔야 합니다!
그럼 "손 훈련법" 어떻게 진행하면 우리 아이가 잘 따라올 수 있을지
하나하나 알려드릴테니, 꼼꼼히 읽어보시고 직접 우리 아이에게 훈련을 진행해보세요!
먼저 훈련을 진행하기 전 훈련을 보다 쉽고 빠르게 도와 줄
클리커와 보상간식을 준비해주시면 좋지만 클리커가 없다면
아이가 좋아하는 간식으로도 훈련은 충분히 이루어질 수 있어요 :D
간식의 경우 사료를 잘 먹는다면 사료도 괜찮고
간식의 경우 아주 작게 사료 한 알 정도의 크기로 잘라서 넉넉하게 준비해주시는 게 좋아요.
훈련은 반복적으로 아이가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기 때문에
작은 크기로 풍부하게 준비해주시는 게 더욱 좋습니다!
첫 번째 단계는 아이가 보호자 분의 손에 간식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신 후
간식을 손바닥 안에 넣고 주먹을 쥐어주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
이렇게 하게 되면 아이는 냄새를 맡았기 때문에 간식을 먹기 위해 보호자분 곁으로 다가오게 될 거에요!
두 번째는 아이가 손 안의 간식을 가져가기 위해 다양한 행동을 하게 되는데
손에 있는 간식을 먹기 위해 손으로 보호자분의 주먹을 터치하면 그때를 놓치지 말고
클리커와 함께 보상을 해주시면 된답니다!
세 번째는 아이가 어느 정도 보호자분 손에 손을 올렸을 때 보상이 나온다는 걸 깨달았을 때 쯤
일정한 음성으로 "손" 이라고 말해주신 후 위와 같은 행동을 했을 때 간식을 주시면 됩니다.
위와 같은 행동과 보상이 계속 되어지면 반복 학습을 통해
아이는 보호자의 손에 자신의 손을 올렸을 때
맛있는 간식이 나온다고 인지하기 때문에 손에 간식을 들고 있지 않아도
손만 펴고 "손"이라고 말해도 사랑스럽게 손을 올리게 되는데요!
이런 방법을 통해 우리 아이의 사랑스러운 손 훈련법이 완성되게 된답니다 :)
어렵지는 않지만 생각보다 보호자분의 끈기와 인내를 요구하는데요.
아무래도 손을 터치하는 과정에서 발톱으로 간식을 꺼내기 위해
손바닥을 마구 긁어서 따끔거리는 경우도 있곤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이 과정에서 조금만 더 인내하시면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보호자분 손 위에 작고 사랑스러운 손을 올려놓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
이 훈련을 통해 보상을 받음으로써 아이들은
손을 올리면서 기다려와는 조금 다른 기다림을 배우게 될 수 있어서
개인기로도 훌륭하지만 보호자분과의 교감에도 굉장히 좋은 훈련이랍니다.
아이들이 긍정의 힘을 얻을 수 있는 방법으로는 성공의 경험과 성취감인데요.
여기서 느끼는 즐거움이 아이들의 긍정성을 기르고 행복함을 높인다고 합니다 :)
사람도 그러하듯 우리 아이들도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 보상을 받는 일이 굉장히 즐거울거에요.
하지만 모든 아이들이 같은 속도로 훈련법을 수행해낸다면 좋겠지만
사람도 습득 능력이 조금씩 다르듯 우리 아이들의 습득력도 조금씩 다르답니다.
어떤 경우에는 한 두번만에 훈련과 어떤 행동을 했을 때 보상을 나오는 지 깨닫지만
어떤 경우에는 하루, 이틀이 반복되도 훈련을 잘 못따라오는 경우가 있을 수 있어요.
하지만 이는 아이들마다의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절대 훈련을 하시면서
아이에게 화를 내거나 혹은 겁을 주어서는 안된답니다!
훈련을 통해 즐거움을 얻을 수 있어야 이후의 다양한 훈련에서도
아이는 보상을 위해 즐거운 마음으로 반려인과의 소통 속에서 훈련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조급한 마음은 잠시 내려두고, 우리 아이와 소통을 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D
반려견들이 훈련을 습득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는
생후 3개월 때라고 하는데요.
사람도 자아가 형성 된 이후의 훈육보다는 어릴 때 훈육이 더욱 효과가 있듯이
우리 아이들도 받아들이는 속도나 습득력 그리고 긍정적으로 받아드리는 시기가
3개월 정도라고 합니다 :D
이 시기를 잘 이용하면, 우리 아이와의 다양한 소통이 가능할 수 있고
훈련의 효과도 더욱 크게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렇다고해서 성견의 경우 훈련이 힘들다는 것은 아니니 이 글을 읽고 계신
많은 반려인들께서 속상해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오늘 저녁, 우리 아이의 개인기 훈련을 위한 손 훈련법! 진행해보시고
반려견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바라봐주세요 :D
글로 이해하기가 힘드신 분들은 아래 영상을 통해 꼼꼼히 체크해보시고
사랑스러운 반려견과 훈련을 진행해보세요!
출처 : https://youtu.be/1s-V_JMmfhk